엄마와 여행간 여수에서 밤에 도착해 주위 식당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아서 1층 편의점에서 라면사서 떼우고 아침에 9시쯤 수산 시장쪽으로 걸어가며 식당 찾으니 다 문닫고 1군데 문연데가 장어집이었어요. 배가 고파서 다시 나가서 식당 찾기도 귀찮아서 그냥 먹었는데 이 가격이 맞나요.? 식당에 딱히 가격표도 없고 해서 아무튼 그냥 먹었는데 엄마는 지금까지도 바가지 썻다고 말씀하시네요. 저는 미국서 오래 살다 한국와서 물가를 잘모르니 그냥 먹었거든요.
요렇게 기본적인 반찬 나왔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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